한때 잉꼬커플로 잘 알려진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각자의 SNS를 통해 여러 사실을 폭로함으로써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책배우자는 남편이라며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겠다는 구혜선 씨와

이미 혼인관계가 파탄되었으므로 이혼을 원한다는 안재현 씨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KNN 시사만사 변대변에서는 이 문제를 놓고 찬반 토론을 펼쳐보았습니다.

방송은 유튜브 또는 KNN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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