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소개

인사말

남들보다 30분 일찍 출근합니다.

어느덧 16년째 이어오고 있는 습관입니다. 하루만 따지자면 고작 30분일지 몰라도 그게 16년간 쌓이면 엄청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업무를 시작하다보니 업무의 질이 향상되고 승소율도 더욱 높아졌습니다.

숫자와 규모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사건을 도맡아 성실하게 처리해줄 단 한 명의 변호사가 중요합니다. 현란한 광고에 속아 1심에서 패소한 뒤 뒤늦게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는 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든 일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듯 사건도 처음부터 변호사를 잘 만나 제대로 풀어가야 승소할 수 있습니다.

올해로 변호사 생활 16년차를 맞았습니다.
저의 신념은 늘 한결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책임지고 일을 처리하는 것. 그 과정에 고객과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하는 것. 그래서 고객의 소중한 권리와 재산을 지켜드리는 것. 이런 마음 변치 않고 올해도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