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소개

인사말

2021년 인사말

사무장 없는 사무실을
운영한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다들 말렸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그 많은 일을 감당할 수 있겠냐며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을 뒤돌아보면 저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습니다.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과정을 변호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힘든 점도 많았고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객 여러분의 감사인사 한 마디에 힘이 났습니다. 오랜 재판 끝에 얻은 값진 승소판결은 변호사로서 보람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가 할 수 없는 사건은 과감히 수임을 포기했습니다. 대신 선택과 집중으로 승소확률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도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 모로 힘든 시기입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20년 인사말

변호사 3만명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2014년 2만명에서 불과 5년 사이에 1만명이 늘었습니다. 변호사들 간에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온라인 상에는 허위광고와 과장광고가 넘쳐납니다. 너도 나도 전문가라 자처하며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올바른 변호사를 선택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적지 않은 소송비용이 드는데다 한번 선택하면 바꾸기도 쉽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변호사와 직접 상담을 하고 승소사례를 아무리 꼼꼼하게 들여다봐도 확신이 서지 않아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주저됩니다.

홍수처럼 넘쳐나는 변호사 시장에서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여러분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지난 11년간 제 이름 석 자를 걸고 부끄럽지 않게 달려왔습니다. 제가 이룬 모든 성과는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2020년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19년 인사말

변호사가 된 지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많은 변호사들이 신규변호사를 채용합니다. 상담, 서면 작성, 재판 출석 등 업무의 부담을 덜 수가 있으니까요. 저도 작년에 그런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채용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저의 이름을 보고 찾아오신 것인데 제가 아닌 다른 변호사가 일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야근 및 주말근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가 직접 모든 일을 수행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 변치 않고 올해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대신 업무분야 몇 가지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파산업무와 즉각적인 답변이 필요한 기업자문 업무는 더 이상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제부터는 민사, 형사, 가사(이혼) 업무에만 집중할 계획입니다.

2019년에도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오직 고객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18년 인사말

올해는 제가 변호사 업을
시작한지 10년째 되는
해입니다.

그간 수많은 상담과 소송을 하면서 어느덧 경력 10년차 변호사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웬만한 사건에는 주저함이 없을 정도의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우려하는 것은 혹여 실력만 믿고 안주하거나 열정이 사그라지는 것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늘 채찍질을 가하겠습니다. 타인에게는 관대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한 치의 실수나 과오도 용납하지 않는 변호사가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는 방송출연과 외부강연도 대폭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오로지 업무에만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최신 판례와 개정되는 법률에 대한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올해도 고객 여러분과 함께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고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예종 법률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17년 인사말

지난 1년 동안 흰머리가
많이 늘었습니다.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겠지요. 처음에는 보기 싫어서 족집게로 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하얀 물결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염색까지 고려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봤습니다. 그게 과연 부끄러운 것인가. 자랑스러운 훈장 같은 것은 아닐까. 그만큼 고객의 사건 하나하나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일 테니까요.

저의 고민은 늘 한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 가족 같은 일처리, 다른 곳과 차별화된 서비스, 만족한 고객이 다시 찾아오는 사무소. 사건 수임에 급급해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기보다는 단 하나의 사건을 맡더라도 저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의 모토이자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손과 발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16년 인사말

지난 해 변호사 업계는
여러 가지 이슈로
시끄러웠습니다.

그 중 최대의 화두는 사시존치, 전관비리 근절, 법조브로커 척결 세 가지였습니다.
위 세 가지 화두의 공통점은 혼탁한 변호사 업계를 시정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사법시험의 대안으로 등장한 로스쿨은 실력 없는 고관대작 자녀들의 등용문으로 전락하여 현대판 음서제로 변질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판사나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터무니없이 많은 수임료를 받고 불성실하게 변론하는 전관비리는 하루 속히 뿌리 뽑아야 할 악습입니다. 변호사법을 위반하며 법조시장을 좀 먹는 법조브로커(일명 사건사무장) 역시 조속히 척결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와 같은 장애물들 속에서 좋은 변호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온갖 거짓광고와 과장광고가 난무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를 선택해주셨고, 이에 대해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해드렸습니다. 2016년에도 오직 고객만을 바라보며 우직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겉모습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2015년 인사말

무슨 일이든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치료도 응급처치가 중요하고, 수사도 초동수사가 중요하듯 소송도 처음 어떤 변호사를 만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저 주위 사람의 소개만 믿거나 현란하고 과장된 광고에 속아 변호사를 찾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심에서 변호사를 잘못 만나 패소를 한 뒤 2심을 맡아달라고 찾아온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사건은 나중에 다시 바로잡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권리가 무엇인지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몰랐다는 말은 법정에서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유능한 변호사를 만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 7년 간 변호사를 하면서 수많은 상담과 소송을 통해 전문성을 구축하였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남부발전(주) 등 20여개 회사와 고문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맡기시는 일 하나하나를 제 가족의 일이라 생각하고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

개업인사말

몇 해 전 아버지께서
큰 수술을 받으신 적이
있습니다.

수술할 병원을 알아보던 중 명의(名醫) 두 분을 소개받았는데 환우를 대하는 두 분의 태도가 너무도 달랐습니다. 한 분은 설명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딱딱하게 대하셨던 반면, 다른 한 분은 마치 본인 가족이 아픈 것 마냥 위로하고 걱정해주셨습니다.
의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저희 가족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실력 있는 변호사야 얼마든지 많습니다.
그러나 고객의 일을 마치 자기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변호사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일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해서는 절대로 그런 마음이 생겨나지 않을 테지요. 저는 지난 날 병원에서 깨달았던 바를 제 일에서도 그대로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그 결과 많은 분들이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표해주셨습니다.

그 마음 앞으로도 변치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객의 일을 내 일처럼. 여러분의 든든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따뜻한 대화의 상대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고민은 변호사에게 맡기시고 밤에 두 다리 뻗고 편히 주무십시오. 고객에게 최고의 결과를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0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