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민호 변호사입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해는 제가 사법고시에 합격한지 어느덧 12년째가 되는 해입니다.

그간에 대한민국 법조인으로서 법과 정의를 실현하고자

열심히 공부하였고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특별한 다짐 같은 것은 없습니다.

저에게는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

올해도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오직 고객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그대로 '고객 감동', '가족 같은 일처리'를 목표로 우직하게 걸어가겠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 '함께' 난관을 헤쳐나가겠습니다.

어렵게 내밀어 주신 그 손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늘 평안하시고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17년 1월 2일 거제동 사무실에서 황민호 변호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