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 3주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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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종법률사무소 작성일16-10-07본문
안녕하세요. 황민호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종 법률사무소'를 설립한지 만 3년째 되는 뜻깊은 날입니다.
약 5년 간의 대형로펌 생활을 마치고 처음 개업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저희 '예종 법률사무소'는 오직 고객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정진하였고,
그 결과 높은 재방문율 및 주변 지인의 소개 등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사건 수임에 연연하기보다 하나의 사건을 맡더라도
"내 가족의 일이다"라는 신념으로 일궈낸 결과물이라 할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야근과 잦은 주말,휴일근무에도 불구하고
제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저희 사무실 직원 일동은 고객 여러분이 맡겨주신 사건 하나하나에
모든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만족과 기쁨을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2016년 10월 7일, 개업 3주년을 맞아 거제동 사무실에서 황민호 변호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