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전치8주 폭행치상 사건 -> 무죄판결, 검사항소 기각, 성공
피고인은 계원들과 노래방 기계가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술을 마시며 놀던 중, 서로 노래를 부르려고 피해자와 마이크를 두고 쟁탈을 벌이다 같이 넘어졌고, 그 과정에 피해자는 다리 부위에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게 되었는바, 이에 검사는 피고인을 폭행치상죄로 기소한 사건입니다. 2. 결 과 황민호 변호사는 우선 피고인에게 폭행의 고의가 없었다는 점을 강변하였고, 그 자리에 함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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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