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조직적인 범죄행위로 불법 설정된 근저당권을 말소한 사건 -> 승소, 성공
원고는 이 사건 아파트의 소유자였는데, 원고의 철없는 아들이 대부업자로부터 1,000만원을 빌리는 과정에 원고 몰래 원고의 신분증, 인감도장 등을 가져가 이 사건 아파트에 채권최고액을 2억원으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해 주었습니다. 그 후 근저당권은 며칠 사이에 여러 명에게 전전양도 되었고, 그 과정에 대부업자, 법무사 등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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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