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건물명도 소송을 제기하기에 앞서 점유이전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건 -> 인용결정, 성공
채권자는 A녀(채무자 1)와 연인관계였고, 나머지 채무자들은 A녀의 자녀들입니다. 채권자는 A녀와 교제하던 중 아파트를 하나 취득하였는데, A녀의 부탁으로 위 아파트에 A녀와 자녀들이 무상으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사용대차계약이 성립된 것입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채권자와 A녀는 연인관계를 정리하였고, 채권자는 다른 여성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A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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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