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아파트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친척들을 상대로 건물명도 청구소송 -> 성공
원고는 7년 전 아파트를 한 채 분양받았는데, 당시 원고의 이모인 피고 1이 거주할 곳이 없다고 하며, 원고가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몇 달 간만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원고는 살고 있는 집이 있었고, 이모가 남편과 이혼 후 어린 자녀들(피고 2, 3)을 데리고 어렵게 사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모의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흘러 원고가 결혼을 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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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