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은 변호사 생활 17년차 황민호 변호사가 운영하는 1인 부티크 로펌으로서 상담부터 서면 작성, 법정 출석, 의뢰인과의 소통까지 변호사가 직접 수행합니다. 포털사이트에 막대한 광고비를 투입하며 광고회사를 통해 비슷한 내용의 글을 반복해서 노출하는 형태의 영업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예종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러 밖으로 나돌면 일은 누가 하겠습니까. <예종>은 오직 고객의 일에만 집중하며 승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황민호 변호사가 홍보를 위해 직접 하는 일은 홈페이지에 있는 ‘승소사례’를 기재하는 것입니다. 변호사가 직접 승소사례를 올리며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사무실은 저희 <예종>이 거의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어느덧 개업 17년차를 맞았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희 사무실을 찾아주셨고 저희는 승소로 보답해드렸습니다. 주변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생기면 주저 없이 저희 사무실을 소개해주셔서 고객도 많이 늘었습니다. 승소율과 재방문율이야말로 좋은 변호사의 선택기준 아닐까요. 감사한 마음으로 2025년도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늘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예종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황민호 올림